대전북부새마을금고와 소슬촌 마을공동체는 10일 상호협력·교류·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한 대청호 소슬촌 마을공동체는 대청호 주변 5개 마을의 40여명이 참여해 우리 농산물로 50여가지 생산하는 마을공동체로, 현재 국내를 넘어 중국까지 판매를 확대하고 있으며, 농촌체험학교·원예·공예·문화예술학교 등 다양한 체험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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