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방송=대전] 대전사랑운동센터와 시립미술관후원회는 신진·청년작가들이 잠재된 재능을 발현 미래의 예술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작품판로를 지원하고, 시민들의 미술품 생애 첫 구입을 지원하기 위해 ‘대전미술품 직거래 프리마켓 참여작가’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대전시 후원으로 열리는 프리마켓 참가 분야는 회화, 판화, 디지털드로잉, 일러스트, 도예, 조각, 조소, 공예, 서예, 사진 작품 등 모든 분야다. 신청접수는 이달 11일부터 22일까지 2주간 대전사랑 운동센터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모집규모는 200명으로 신청 자격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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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태규
2024.03.11 1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