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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기경위 “경제위기 현장 찾고...실력으로 뛰어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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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기경위 “경제위기 현장 찾고...실력으로 뛰어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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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7.21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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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중견기업 현장방문, 소상공인과 간담회 통해 애로사항 청취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일진전기 방문 모습   @충남방송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일진전기 방문 모습 @충남방송

 

[충남방송=내포] 주영욱 기자/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안장헌)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무더위를 뚫고 현장 목소리 청취에 나섰다.

 

기경위 소속 의원들은 20일 도내 중견기업인 홍성 일진전기와 예산 오텍을 방문하고 충남소상공인연합회와 간담회를 가졌다.

 

일진전기는 한국전력에 601억 규모 송전선로를 공급할 만큼 우수한 기술력을 자랑하는 전기장비 제조업체와 예산 오텍은 국내 최초로 선진형 앰뷸런스를 선보이고 의료복지 및 장애인, 생활레저, 물류 등 특수목적 차량 부문을 선도하는 중견업체들이다.

 

의원들은 이날 공장 생산현장과 연구시설 등을 둘러본 후 기업 관계자로부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의원들은 이 자리에서 “경제 위축으로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해당 분야에서 올곧게 최고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중견기업들이 도내에 있어 마음이 든든하다”며 “일자리 창출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중견기업을 수십 수백개 육성해 기초체력이 튼튼한 충남경제를 만들어가자”고 제안했다.

 

이어 “새로운 미래를 주도할 신사업 발굴과 신제품 개발 등 세계가 인정하는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에서도 관심을 갖고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의원들은 도내 소상공인들과 만나 현재 처한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경청하고 소상공인 자금대출 수수료 변제 지원, 충남형 소상공인 공제 도입 등 대안을 모색했다.

 

안장헌 위원장(아산4·더불어민주당)은 “감염병 재확산으로 조심스럽기도 했지만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며 진행했음을 양해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발로 뛰는 현장 중심의 의정을 통해 도민의 의견을 직접 듣고 충남의 산업을 체질부터 향상시킬 근본적인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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