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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소속 펜싱선수 전하영,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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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소속 펜싱선수 전하영,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 우승
  • 충남방송
  • 승인 2021.05.03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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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시장, 2021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전하영 선수 격려
2021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전하영 선수   @충남방송
2021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전하영 선수 @충남방송

 

[충남방송=대전] 김지연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이 3일 2021세계청소년펜싱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전하영 선수와 부모, 시청팀 양승환 감독과 이번 대회에 총감독으로 출전한 대전대 펜싱팀 도선기 감독을 대전시청에 초청해 격려했다.

 

지난달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렸던 2021 세계 청소년·유소년 펜싱 선수권대회에서 2001년생 전하영 선수는 사브르 개인전 결승에서 터키 선수를 15대 14로 물리치고 우승한 데 이어 단체전에서도 우승해 2관왕을 달성했다.

 

우리나라가 여자 사브르 종목에서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우승한 것은 대회 참가 사상 최초이다.

 

전하영 선수는 2014년 13세에 대전 용전중에서 펜싱에 입문해 송촌고 1학년 때인 2017년 제98회 전국체전에서 2,3학년 선배들을 물리치고 금메달을 획득, 고3 때인 2019년 일찌감치 태극마크를 달았다.

 

시는 2019년부터 펜싱을 대표 브랜드 종목으로 선정하고 시에 여자 사브르팀을 창단, 저변 확대를 위해 시민대상 펜싱학교를 운영하는 등 집중 육성하고 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펜싱 종목은 우리 시가 특화해 발전시키는 종목으로 그동안 지원한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특히, 전하영 선수는 우리나라 펜싱의 앞날을 밝힐 선수로 2022년 아시안게임, 2024 올림픽에서도 좋은 성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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